[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 방역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쓴 이들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주)미래하이텍 대표이사 최형진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구월2동 통장협의회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용자 등 모두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