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자원순환 통한 환경보호에 도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성사돼 의미가 크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자주 쓰지 않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없어서 아쉬운 물건이 있다.

그렇다고 어쩌다 사용하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