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군포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시민맞춤 강좌인 '2021년 군포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지적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삶의 자세, 경제, 문화 등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포시는 밝혔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군포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시민맞춤 강좌인 '2021년 군포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지적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삶의 자세, 경제, 문화 등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군포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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