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큐브 한양·예대·초지캠프 3곳 모두 설치…입주 기업 및 관내예비창업자, 중소벤처 기업도 무료 이용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안산시는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큐브’에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큐브는 한양(상록구 한양대학로 60 4층), 예대(상록구 광덕산안길 20 광덕종합시장 303호), 초지캠프(단원구 원포공원1로 59 신명트윈타워 A동 5층) 등 3개소로,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