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9대 취약시설(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종교시설, 어린이집, 목욕장, 방문판매, 유흥시설, 식당·카페, 건설현장)에 대해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