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열로 자리 잡는 시기(초등학교 5학년)에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진료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 및 치료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열로 자리 잡는 시기(초등학교 5학년)에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진료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 및 치료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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