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숲 체험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줄래 다가정’은 숲체원 곳곳을 산책하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일정 미션을 수행하면 국립횡성숲체원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