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사이버교육 수강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강화군이 비상소집훈련 부담 완화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

사이버 교육 대상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1~4년 차, 5년 차 이상의 지역·직장민방위 대원 2천9백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