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6월까지 집중단속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유보되었던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단속 기간에는 재무과와 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에서 실시간 체납차량 영치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