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영화 ‘기생충’의 음향감독인 최태영 대표 등 한국영화계 음향 분야 거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사운드 마스터 클래스’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영화 ‘기생충’의 음향감독인 최태영 대표 등 한국영화계 음향 분야 거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사운드 마스터 클래스’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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