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에서는 민간보육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동구만의 우수한 민간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동 1,800명을 대상으로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24개월 이상 아동의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비(아동1인 연 2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하여 2019년도에 전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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