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28일부터 강릉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릉시는 3월부터 현재까지 400여 개소가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가맹점 모집을 추진 중이며, 앱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배달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28일부터 강릉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릉시는 3월부터 현재까지 400여 개소가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가맹점 모집을 추진 중이며, 앱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배달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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