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강릉시는 시민 서로 돕기 운동인 ‘희망강릉 365’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차상위 계층을 위한 기획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2019년 옥계산불 및 재난으로 인한 모금액 부족으로 일시 중지 되었던 생활안정사업을 재개하여 지역 내 생활이 어렵지만 법적·제도적 지원을 못 받는 차상위계층 100가구에 5월부터 월 10만원씩 생활 안정 지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강릉시는 시민 서로 돕기 운동인 ‘희망강릉 365’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차상위 계층을 위한 기획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2019년 옥계산불 및 재난으로 인한 모금액 부족으로 일시 중지 되었던 생활안정사업을 재개하여 지역 내 생활이 어렵지만 법적·제도적 지원을 못 받는 차상위계층 100가구에 5월부터 월 10만원씩 생활 안정 지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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