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45억 원, 육아지원거점센터 6월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태안군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는 ‘태안군 육아지원거점센터’가 현재 공정률 86%로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