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업체 선정 2배 확대, 하반기(7~12월) 홍보 지원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올해 제1차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에 대해 평년 대비 2배가 넘는 28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관내 소기업이나 비영리법인(단체) 중 홍보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 등을 지원하고, 대전시 주요 홍보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