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그림과 손글씨 작품 도서관 1층 로비 전시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예술과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과 손글씨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