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고면 지역 활성화 노력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현재 휴관 중인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운영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 출연기관인 (재)아산문화재단에 공공위탁할 예정이다.

2011년 개관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지난 2019년 7월 ㈜블루티앤알을 민간위탁자로 선정 위탁운영 했으나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운영난으로 지난 2월 1일 위탁계약이 해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