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노후된 광장 개선 및 분경화단 조성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여주시는 “여성회관 주변의 시설보수와 아름다운 화단을 꾸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서비스 향상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여성회관 주변에 있는 가로등, 의자, 자전거 보관소 등 26개소 보수와 도색으로 봄맞이 새 단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