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시흥시가 지난 12일부터 2주 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한 ‘미얀마 응원주간’이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응원 주간에는 유관단체,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원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