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완성 목표 안전성 점검반 운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금산군은 오는 2024년 안전인삼 이미지 완성을 목표로 농가 및 유통시장 등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올해 3월 말 충남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함께 인삼류 안전성 점검반을 구성하고 격주로 인삼류 도소매 업체, 농가, 유통시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