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카페 ‘코더’에 알프스푸드마켓의 우수 농·특산물 30여 품목 선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호반의 도시 춘천 남이섬에 이어 국내 최대 휴양관광 도시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다.

특히 탐라나공화국에는 앞서 2019년 하동의 대나무를 활용한 옥화주막과 대나무숲을 만든데 이어 지난달에는 하동녹차길을 조성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