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공동못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가 군수는 주말도 잊은 채 태안읍 삭선리 공동못자리 설치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