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9km 중 노면 불량과 침하 구간 등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청주시가 올해 자전거도로(연장 546.9km) 중 노면 불량과 침하 구간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현재 신봉사거리~대성중, 용암동 낙가3교 일원, 오창읍 양청4길 일원, 오송읍 만수초 일원 등 4곳에 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