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납청방짜유기촌 방문해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보유자 격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문경시 농암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아홉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경시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문화예술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화예술인 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