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도봉구가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중심가로변과 교차로에 계절을 알리는 화분을 걸어 푸른도시, 걷기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2021년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가로등주(柱) 및 난간 걸이화분 설치 경관개선사업’은 △도봉로 △마들로 △노해로 △도봉로 버스정류장 △정의여중‧창원초교 교차로 등 도봉구 주요교통 결절점에 총 14㎞의 규모로 시행되며, 1,180여 개의 화분이 게시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도봉구가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중심가로변과 교차로에 계절을 알리는 화분을 걸어 푸른도시, 걷기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2021년 4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가로등주(柱) 및 난간 걸이화분 설치 경관개선사업’은 △도봉로 △마들로 △노해로 △도봉로 버스정류장 △정의여중‧창원초교 교차로 등 도봉구 주요교통 결절점에 총 14㎞의 규모로 시행되며, 1,180여 개의 화분이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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