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 116개소 추가 지정 및 사후 관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 금정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안심식당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41개소였던 안심식당을 올해 안에 116개소를 추가 지정해 257개소까지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