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2021년 금융아카데미' 운영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금융산업 선진화를 이끌 우수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교에서 '2021년 금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특강 형식으로 운영되는 금융아카데미는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BNY멜론은행 등 금융관련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실무진을 강사로 초청해 상과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과 취업정보 공유 등을 맞춤형 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