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중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전달하는 착한기업과 착한가게가 잇따라 탄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학성로 160에 위치한 ‘휘슬러세이브(대표 김광석)’에 착한기업 현판, 학성로 192에 위치한 ‘한국청과(대표 우재범)’에 착한가게 현판을 각각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중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전달하는 착한기업과 착한가게가 잇따라 탄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학성로 160에 위치한 ‘휘슬러세이브(대표 김광석)’에 착한기업 현판, 학성로 192에 위치한 ‘한국청과(대표 우재범)’에 착한가게 현판을 각각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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