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동요 클래식과 함께 한국 춤과 마임의 콜라보레이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 동래구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키다리 아저씨와 소녀의 꿈’이 동래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월 1일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요·클래식에 맞춰 한국 춤과 마임을 선보이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W.무용단이 창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