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활동가 위촉·지역책방 연계 독후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 동구는 26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임택 동구청장, 올해의 책 도서 선정위원, 주민대표, 독서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절차를 간소화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