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세라믹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가정의 달 문화행사 ‘숲속의 가족 오락(五樂)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문화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5가지 즐거움(五樂)’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시는 모든 체험과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