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는 지난 4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자격검정 수요 및 용인서부권역 발전에 발맞춰 기흥구 구성역 인근에 서부상설검정장을 개소하였다.

서부상설검정장은 총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험실을 추가로 개설하여 용인 서부권역 및 인근지역 수험생들에게 수험장소를 제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