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지원 공모 사업 선정, 시비 1천 6백만 원 확보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1년 여성 1인 가구 불안제로 커뮤니티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최근 여성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1인 가구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주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