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통영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량동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시위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통영수협을 비롯한 7개 수협과 한국자율관리어업 연합회 등 6개 어민단체,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통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6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통영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량동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시위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통영수협을 비롯한 7개 수협과 한국자율관리어업 연합회 등 6개 어민단체,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통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6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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