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교통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준수 당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지난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주민 밀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시는 경남경찰청과 함께 지난 4일 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날부터 시즌 기간 동안 창원NC파크마산구장 대형게시판과 소형게시판 등에서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