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봄을 맞아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최신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펌과 컬러가 유행하는 가운데 헤어 스타일리스트 계수원장과 희영원장은 올해 SS 헤어트렌드로 '플라워펌'을 소개했다.

플라워펌은 편안함과 밝은 에너지를 담은 복고풍의 스타일이다. 떨어지는 뱅 앞머리와 부드러운 컬링으로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