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지휘 니콜라이 알렉세예프·피아노 피터오브차로프 협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4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2’를 4월 3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지휘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