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게임주 가운데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데브시스터즈(194480)(대표이사 이지훈, 김종흔)으로 조사됐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4월 23일)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55억원으로 전년비 421.8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