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엔날레에 이어 2번째 협업, 관람객 만족도 높일 프로그램에 머리 맞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로 Art Bridge가 다시 연결됐다.

청주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행사이자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행사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 이하 비엔날레)가 23일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7개 미술‧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술관 프로젝트-Art Bridge(이하 미술관 프로젝트)’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