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2030년 이전에 CO2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하고,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를 다시금 확인했다.

▲ 中 시진핑, 기후변화 공약 재확인 및 진행 노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