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진 청년 구직자를 위해, 새로운 직업군인 ‘AI 데이터라벨링’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초구, `AI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