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30분,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019년 실황 상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1년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네 번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씨네 스테이지 작품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