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무릎에서 듣던 옛이야기 모티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오는 26일부터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어르신들과 협력하여 온라인 라디오 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디오 극장은 할머니, 할아버지 무르팍에서 듣던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삶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를 구연동화로써 재미있게 풀어내 세대 간 소통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