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택시 지영희국악관에서 주최한 ‘「만춘, 내안에 봄을 깨우다」시민 공모 수상작 전시회’가 지난 22일 평택 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 전시는 평택이 낳은 민족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이 일제강점기 때 발표한 ‘만춘곡’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표현한 예술품 창작을 통해 모두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공모 수상작 전시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택시 지영희국악관에서 주최한 ‘「만춘, 내안에 봄을 깨우다」시민 공모 수상작 전시회’가 지난 22일 평택 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 전시는 평택이 낳은 민족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이 일제강점기 때 발표한 ‘만춘곡’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표현한 예술품 창작을 통해 모두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공모 수상작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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