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개인택시 대상 모집 후 5월부터 시범운행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울주군은 코로나19 관광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울주TT 관광택시 운영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TT 관광택시는 울산지역 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기본코스 4개와 관광객이 직접 희망하는 관광지를 선택하는 자율코스 2개로 총 6개 코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