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포천시는 개인의 독서진흥을 위해 녥년 포천 북살롱-벽돌책 함께 읽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벽돌책 함께 읽기 프로젝트는 평소 완독해보고 싶지만 책의 두께와 난도 때문에 망설여지는 버킷리스트 도서를 30일간 함께 읽어보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