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展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류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공예’, 그중에서도 한국 공예의 동시대적 가치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K-공예 유토피아’가 펼쳐진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3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개관 스무 돌을 기념한 특별전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