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이야기 행진’내달 7일까지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독립운동가, 위안부 등 굴곡진 여성 인권사를 현대미술로 조명한 전시회가 열린다.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이야기 행진’전시회를 내달 7일까지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무료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