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살아 숨쉬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를 느끼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순천시는 순천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유명 드러머 ‘리노’와 함께 순천관광홍보에 나선다.

리노는 세계적인 드러머로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회사인 리갈팁이 선정하는 ‘2018년 세계 톱 드러머 50’에 아시아 최초로 선정되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 사이트의 파이널 무대에서 단독공연을 펼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순천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순천과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