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테마파크 터널에 삼국유사 이야기 가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군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6개월간의 작업을 마치고 21일 오후3시 제막식을 가졌다.

최소한의 행사로 진행된 이날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과 심칠 군의회의장, 최정인 대표작가를 비롯한 참여작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 테이프를 잘랐다.